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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노스케 이야기 : 横道世之介 」 코라 켄고 × 요시타카 유리코 × 아야노 고 :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미소를 가진 친구 내가 이미 본 일본 영화


요노스케 이야기

(요코미치 요노스케)


★★★★★




난 이 영화의 모든 것이 좋다. 

코라 켄고의 요노스케나, 요시타카 유리코의 쇼코, 이케마츠 소스케의 쿠라모치, 아야노 고의 카토, 요노스케의 사촌형 소설가 지망생까지(이름 모름;;)


이 영화는 실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고, 요코미치 요노스케라는 인물은 신오쿠보 역에서 여성을 구하기 위해 전철 선로로 뛰어든 故 이수현 학생이 사망한 일을 기억하고 있는 이는 많은데 사실 사망한 것은 이수현 학생뿐이 아니라 35세의 사진가 요코미치 요노스케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3명 모두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끝내 사망했는데, 이 영화는 '그 지하철' 이야기를 담은 건 아니다.


요코미치 요노스케의 '밝고 희망찼던 대학 생활, 즉 청춘이라 불릴 시절'을 담았는데, 실화이기도 하면서,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 '요노스케 이야기'가 원작이기도 하다.

요시다가 말하기를 자신의 소설 중에서 [악인]이 슬픔을 대표한다면, [요노스케 이야기]는 희망을 대표한다고 했다. 그 정도로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영화 자체가 '개그 노선'이 아니지만, 정말로 이 요코미치 요노스케의 캐릭터는 독보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개성만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코라 켄코의 연기는 정말, 누가 [너는 착한 아이]의 그 선생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싶다.


물론 이케마츠 소스케의 '쿠라모치'도 엄청나다. '쇼코'의 매력도 장난 아님. '아아노 고'는 이카리(분노)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와 게이 커플로 화제가 됐는데, 여기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성'을 연기한다. 

영화가 길다. 2시간 40분 정도. 근데 짧게 느껴진다. 요코미치 요노스케 만세.


아야노 고(카토)가 극 중에서 요노스케를 모르는 애인에게 말하기를, 

[요노스케를 만난 것만으로도 인생에서 너보다 득을 본 느낌이야]


진짜, 요노스케를 만나는 건 득을 보는 일인 것 같다. 아마, 이 영화를 보기 전에 그 어떤 스포에도 노출되지 않은 상태라면 (아, 내가 이미 말했네? 사망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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