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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 해외 영화


HER

호아킨 피닉스 만세




이 영화의 핵심적 메세지는 엔딩 1분에 있다.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기 때문만은 아니지만 크게 흠잡을 곳 없는 이야기.


혹시라도 OS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남자를 한심하고 찌질하게 생각된다면,

이 영화를 꼭 보라.



이것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 관계된 영화다.



내 자신이 고의적으로 외면한 상처를 찾아내고,
계속되는 고통을 어떤 식으로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하는 영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남자 주인공이 우연히 OS 운영체제의 광고를 접할 때였다.
그 광고에서 던지는 질문이 결국 이 영화가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처럼 느껴진다.



호아킨 피닉스의 팬으로 이 영화에서 그는 완벽했다. 
(글래디에이터에서 모두들 러셀 크로우를 향해 막시무스를 외칠 때 난 홀로 호아킨 피닉스에 빠져 있었다)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이던데, 
사실 요한슨은 이 영화의 목소리만으로 수상까지 했다.



진짜 흐트러졌던 정신을 한 데로 확 끌어오는 목소리다.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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