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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히로시 '노다메 칸타빌레' 10년, 새로운 자신으로 치아키 선배의 이미지를 깨고 싶다. 일본 연예





타마키 히로시 '노다메 칸타빌레' 10년, 새로운 자신으로 치아키 선배의 이미지를 깨고 싶다. 

1998년 드라마 ANB 심야 드라마'애절한 (せつない)'으로 데뷔했다. 2018년, 올해로 그는 배우 생활 20년을 맞이했다. 수많은 TV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왔으며, 최신작인 영화 '악과 가면의 룰 (悪と仮面のルール)' 에서 순수 절대적인 악 (惡)에 물들 수밖에 없었던 숙명을 지녀 갈등하는 주인공을 열연했다. 

이렇듯 배우로서 거친 파도를 헤쳐가는 인상이지만 '지금 시점에서도 전혀 (이미지 변신)을 못하고 있다. 좀 더 자신의 이미지를 깨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에 엄격한 모습을 보이는 타마키 히로시. 과연 그에게 연기에 대한 어떤 마음이 존재하는 것일까.



「아직도 어중간하다.」자신의 캐리어에 경종을 울리다. 

타마키라고 한다면, 데뷔 3년째에 만난 영화 워터보이즈, 연속 드라마에 영화화까지 대히트를 이룬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 등, 때마다 대표적인 작품을 만나, 나이와 함께 역할의 폭도 넓어져, 순조롭게 배우로서의 캐리어를 쌓아온 것처럼 생각되지만, '아직도 어중간하다. 자신을 좀 더 망가뜨리고, 발버둥치며 역할을 연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자신의 캐리어에 경종을 울린다.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그는 다시 말을 덧붙였다. 

'역시 다른 영화나 연극을 봐도 연기를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 세계, 입장에 안주해 있기만 한다면, 점점 추락할 뿐이다. 지금은 시대도 변해가고 있고, 영화나 드라마 자체도 변화하고 있다. 나도 변해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한 시선으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데뷔 당시부터 이러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었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솔직히 20대는 배우라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안정을 찾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 20년 가까이 있어보니 안정이란 것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라고 쓴 웃음을 띄운다. 

이러한 생각에 이르기까지 그의 배우 인생은 어떤 것이었을까? 

'역시 워터보이즈는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하는 그. 


워터보이즈에서 얻은 것.

데뷔로부터 3년 정도가 지났을 때 출연했던 작품인데, 그전까지는 연기를 한다는 게 무엇인지도 알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이 영화의 오디션 조건이 '수영 할 수 있는 사람.' 그것 뿐이었다. 

뭔지도 모른 채 현장에 들어갔더니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었다. 헤엄치는 것과 싱크로나이즈는 전혀 달라서, 그때부터 모두가 합숙을 했다. 어떤 하나를 형상화하는 것이지만 연기자뿐만 아니라 많은 스태프 분과 보냈던 날들로 영화 제작이라는 것을 배웠다. 게다가 그렇게 완성도니 작품을 많은 분이 봐주셔서 그 후에 내 일도 늘어갔다. 이 때는 '이대로 계속 안정된 파도를 타고 배우를 계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배우가 나의 생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노다메에서 깨달은 것

타마키 히로시의 말대로 워터보이즈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지속적으로 출연하게 되면서 인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립한 것처럼 느껴졌다. '배우를 계속해 나간다'는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감은 있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와 동시에 작품에 나오는 것이 생존하는 방법만은 아니다. 나오는 것만으로는 질려버리게 된다.' 라는 생각이 강해졌다고 한다. 

'서서히 그런 위기감은 커져 갔는데 그걸 크게 느끼게 됐던 건 2006년에 방송된 노다메 칸타빌레 (のだめカンタービレ) 였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도 만들어져 결과적으로는 4년 정도 했는데, 지금까지도 '노다메'의 치아키 선배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라고 말하며 쓴 웃음을 짓는 타마키.

'치아키 선배다' 라고 말을 듣는 것은 기쁜 반면, '이젠 충분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다. 물론 고마운 일이지만, 거꾸로 말하면 10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아직 나는 그때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버리게 된다. 다시 다음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때면 이미지는 깨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노다메 뿐만 아니라 항상 보는 사람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배우로 있는 것이 목표다.' 라고 말한다. 


새로운 타마키 히로시를 볼 수 있는 작품

그 의미로 '악과 가면의 룰'에서 타마키가 연기한 주인공 구키 후미히로는 '악'의 숙명에 갈등하면서 처참함과 순수함의 양면을 지닌 매우 민간함 역할로 새로운 모습의 타마키가 엿보인다. 타마키 자신도 '특수한 영화로 승부를 내고 싶다는 것이 느껴지는 작품이라서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다.'고 기합을 넣고 있었다. 

더욱이 인간의 마음에 잠들어 있는 어둠과 갈등이 연쇄되어 있는 드라로 '우리들이 하고 있는 일은 교과서가 아닌, 윤리가 던지는 현재 세상에서 악은 악으로 비추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그. 이런 누아르적인 측면을 가지면서도 아라키 유코가 연기하는 카오리와의 순수한 러브 스토리의 일면도 지니고 있다. 

이 작품이 공개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하며 웃는 얼굴을 보이며 그는 '앞으로도 도전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의외성을 발신할 수 있는 배우로 있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타마키 히로시의 현재 몸무게는?

가장 말랐을 때는 52kg까지 뺐었다.

아쿠다가와상 작가 나마쿠라 후미노리의 서스펜스 소설을 영화한 악과 가면의 룰 주인공.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얼굴을 바꾸고 과거를 버린 살인자라는 어려운 역할을 연기해냈다. 

넌 절대적인 악 = 순수 악이 되기 위해 창조됐다고 아버지에게 강요받는 구키 후미히로를 연기했는데 다시 한번 사람은 태어난 환경으로 좌우되는 생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번에 방송되어 커다란 화제를 불러왔던 살인범의 아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방송은 지금 작품과 연계되는 부분도 있어서 넋을 잃고 봤다. 

아이는 태어나고 싶은 환경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살인범의 아들이 인터뷰에서 '살인범의 아들이다. 하지만 나는 살인범이 아니다. 그래도 부모와 같은 피가 흐르고 있으니 사람을 죽여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자신이 무서워질 때가 있다.' 고 말했었다. 영화 촬영이 끝난 후에 이 프로그램을 봤는데 내가 연기한 후미히로와 살인범의 아들도 갈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생각이 깊어졌었다. 

극중에서는 훌륭한 육체미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역할 만들기도 힘들었을 줄 알았더니..

아침 드라마 '내일이 온다' 역할 때문에 10kg 살을 찌웠었는데, 거기서 바로 이 촬영에 들어가서, 지금 보면 후덕한 몸을 하고 있다. (웃음) 운동하는 것이 매일의 일과인데, 연극에 대비하여 매일 복싱 체육관에서 2시간 땀을 흘리고 있어서 오히려 지금 몸이 근육이 딱딱하다.  아침 드라마 때는 80kg까지 살이 쪘었다. 지금은 72kg. 가장 마른 때는 52kg까지 뺐었다. 운동으로 감량을 했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뺐었고, 식사 제한도 별로 하지 않았다. 

매일 운동 말고, 일이나 일상에서 지키는 개인적인 룰은 있나?

'일을 하기 전에 최소 2시간 전에는 일어나서, 목욕을 한 뒤에 현장으로 향하는 정도다. 그리고 커피를 1일 1잔으로 하는 등 매우 심플하다. 그래서 촬영 기간 중이라고 해도 특별한 일은 하지 않는다. 굳이 말하자면 그게 룰이다.'


극중에서 운명에 농락당하게 되는데, 운명을 느꼈던 적은?

인생은 매일매일의 축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운명은 못 느낀다. 하지만 이제 와서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으니, 배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다. 

마음을 빼앗아간 여주인공을 연기한 아라키 유코에게 사로잡혔던 부분이 있었다고 하던데?

촬영한 것이 1년 반 전이었는데 굉장히 진지하게 일에 임하고 있어 무언가를 얻으려는 자세가 크게 인상에 남아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빛을 받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만나고 바로 촬영이 시작됐기 때문에 대화를 나눈 기억이 거의 없다(웃음).


살인을 저지르면서까지 한 여성을 지키는 역할을 연기했는데 지키고 싶은 여성 타입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자인 이상 약한 입장의 존재는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여주인공 카오리에게도 혼자서 살아가기 어려워보이는 듯한 약함을 느꼈기 때문에 손을 뻗고 싶은 타입이다. 

포커페이스인 살인범을 연기했지만 오랜만에 코미디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작년은 진지한 작품이 많았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 작품에 나오고 싶다. 항상 그 때에 연기하고 있는 역할과 극단적인 작품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그렇게 경험치를 늘려가는 것으로 나무의 연령처럼 연기에도 그런 것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서스펜스 작품이지만 궁극의 연애 영화이기도 하므로 여성분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짓는다. 

후미히로가 처한 환경은 상당히 특수하지만 매우 순수한 연애 영화이기도 하다. 그런 시점으로 본다면 작품의 세계관도 더욱 잘 전달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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