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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개그 구성이 탁월한 일본 영화 일본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어쩐지 개그적인 구성이 굉장히 탁월하다고 여기면서 봤는데,
극본가가 버라이어티 구성 작가였다고 한다.

23살, 평범한 일상.
오직 자신을 필요로 하는 건 거북이뿐인 심심한 매일의 쳇바퀴를 돌리던 스즈메(우에노 쥬리;의미 -참새)
그리고 그녀의 유일한 친구 쿠사쿠(아오이 유우;의미-공작새)

너무 평범한 나머지 자신의 존재감도 희미해져 언젠간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스파이"의 길로 뛰어드는 이야기.

지나치게 평범하면 그것이 비범하게 보일 수도 있는 법!

다채로운 인물들의 조화가 자연스러워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무엇보다도 풋풋한(=오동통한) 우에노 쥬리와 아오이 유우를 보는 재미가 한몫.
역시 10년이 지나고 나서 보면 또 그 세월감이 주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다.




덧글

  • 씽고님 2018/01/14 08:31 # 답글

    라면집 사장님이 고독한 미식가의 그분이죠
  • 덕후 2018/01/14 21:26 #

    네 맞습니다.
    마츠시게 유타카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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