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경리단길 맛집, 먹을집식당 | 얼큰곰탕 1만원 여행하면서 먹부림


그냥 곰탕보다는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먹을집식당 내부 사진과 가게 정보는 아까 올렸으니까, 궁금한 분은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나무 쟁반과 함께 도착한 먹을집 얼큰곰탕.
정식이 아닌 단품 요리를 시키면 아마도 기본찬은 3개 주는 것 같다.



김자반이 반찬으로 나올 줄은 몰랐다. 






얼큰곰탕.
안에 든 내용물이 잘 안 보여서 휘휘 저어 봤다. 



팽이버섯 이만큼



묵직하다.



고기는 실제로 이것보다 더 많다. 
숟가락에 다 얹을 수 없어서 올릴 수 있을 만큼만 올려서 찍었다.
솔직히 고기가 많아서 조금 놀랐다. 



맨 아래에 갈려 있던 납작 당면.
당면을 사랑하는 나는 고기에 환호하지 않고 당면에 환호했다.



확실히 얼큰했다. 매운 거 못 먹는 사람한테는 얼큰 정도가 아니라 그냥 맵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기분 좋게 매워서 계속 먹었다. 



전부 다 먹었다! 완식! 사실 국물까지 다 먹고 바닥을 보고 싶었지만...
먹을 수 없었다. 배가 너무 불러서.
그 정도로 밥과 곰탕의 양도 많다.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새 메뉴를 먹어볼래, 이걸 다시 먹을래 한다면...
난 아마 얼큰 곰탕을 또 주문해서 먹을 것 같다.
원래 한 번 꽂히면 그것만 먹는 타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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