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엄마가 먹으라고 던져 준 스니커즈 땅콩 펀사이즈! 내돈주고 사고먹고



지난 번에 리세스 피넛바를 던져 줬더니 
세상 신나하며 사진 찍으며 칼로 썰며 별 짓 다하는 딸내미한테
혀를 쯧쯧 차던 우리 엄마가 이번엔 스니커즈를 던져줬다.

마치 그런 느낌이다.

반려견한테 이번에도 어디 놀아보라며 
장난감 던져주는 그런 마인드가 엄마한테서 느껴졌다.

그럼! 난 엄마의 강아지니까!
열심히 또 놀아볼까!



두둥두둥!

첫 시작은 언제나 상큼하게 개봉컷!
가위로 예쁘게 잘라서 초코바만 살짝 꺼내서 찍는 
그 기쁨을 누가 제발 알아줬으면 좋겠다.
몰라줘도 돼, 혀만 차지 마, 내 인생이 불쌍해지잖아...




펀사이즈라 정말 앙증맞은 크기다.





역시 뒤도 찍어주는 별난 취미/




이런 건 또 컷팅해서 변태처럼 초코바 안을 봐줘야지!



옹?? 뭔가 층층 쌓인 그런 느낌?



그 작은 사이즈를 왜 4등분 했냐고?
이등분하면 2번 먹잖아.
4등분하면 4번 먹잖아.

조삼모사 알지?
난 그런 바보 같은 인간이거든.



초코바는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더 맛있지!
그런데 깜박하고 커피 사진 안 찍었다. 바보멍충.



커피 마실 때마다 하나씩 까묵까묵.
이제 2개 밖에 안 남았다.
괜찮아. 다 먹으면 엄마가 또 다른 걸 던져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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