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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 신김치와 비엔나 소시지가 뚝배기 안에서 불타는 사랑을. 먹자 먹어


오늘 저녁, 
[뚝배기 한 그릇 하실래여!?]

김치비엔나떡 덮밥




집에 비엔나 소시지가 차고 넘치는 바람에, 
난 계속해서 비엔사 소시지 처리반.

오늘은 어쩐지 덮밥이 먹고 싶었다.



보통 때였다면, 떡볶이 재료였겠지만 오늘은 다르다.



떡 썰고, 비엔나도 썰고.



제일 귀엽게 썰어보려 했지만, 그냥 동글납작하게 썰었다.
그게 제일 귀여울 것 같아서.



신김치 등장!
엄마의 신김치.

싫어하는 파는 모조리 빼버리고 가위로 마주 쪼샤쪼샤!



그리고 팬에는 살짝 기름칠만.
김치 국물이 있어서 보글보글 끓는다.



설탕 당연히 넣어줬다. 신김치 볶을 땐 설탕이 최고지!
자기 입맛에 맞게 알아서 넣어주시길.
다른 거 안 넣어도 되고 걍 신맛 사냥을 위한 설탕만 넣어주는 게 포인트.



김치가 다 볶아줬다 싶을 때쯤!
햄과 떡을!

쌀떡의 쫄깃한 맛과 볶음김치맛이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나의 계산.



열심히 볶아준다. 햄이 익으면 올록볼록해지는데 그때 불끄면 됨. 


그리고 갓 지은 밥과 함께 반반!
1인용 뚝배기에 담아봤다!

색조화를 위해 파슬리가루 뿌려줬다. 하하하!



맛있고 간편한 밥 한끼 성공했다!
이제.. 비엔나로 뭘 해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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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안전 2018/05/05 20:10 #

    부대찌개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5/11 15:05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5월 11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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