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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메밀 소바! 오동통한 생면의 쫄깃함에 빠져빠져! 먹자 먹어


5월 14일이지만, 벌써부터 메밀 소바가 먹고 싶은 기온이 됐다!
그래, 결정했어! 오늘의 점심은 바로!
이가 (李家)  메밀 소바!




소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인스턴트 라면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눈누난나 즐거운 개봉!!



처음 끓여보는 소바이니, 영양정보는 휘리릭 지나치고




메밀 소바를 맛있게 즐기는 방식을 정독했다.
좋았어. 입력 완료.
매우 간단하군.



기름에 튀기지 않아 담백하다는 라면 사리의 자태를 보아라!
내 마음이 콩닥콩닥, 메밀 소바면에 반해반해.



4개나 들어있네?




연와사비 소스
김스프,
모밀장, 
건더기 스프.





물을 끓이면서 육수 제조 시작!



먼저 모밀장을 탈탈 털어 놓고, 



생수를 붓는다.
모밀장과 생수의 비율은 1:3 



그리고 연와사비를 전부 짜줬다!




건더기스프도 탈탈!



이렇게 휘휘 저어서 잠깐이라도 시원해지도록 냉동실로 직행!
얼음은 넣지 않는다. 육수가 싱거워지는 건 용서할 수 없어!




그리고 메밀 소바가 알맞게 익었다 싶으면 바로 냉수 마찰!



면을 물에 헹구는데 벌써부터 그 쫄깃함이 느껴졌다. 




김가루 올려주기.



생각보다 김가루가 많아서 놀랐다. 
뿌려도 뿌려도 계속 나오길래.



국수를 육수에 완전히 담갔다가 호로로로록 먹어줘야 한다. 
면이 두껍기 때문에 조금씩 담갔다가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낀다.
면이 생각보다 두툼해서 입안에서 메밀면의 찰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반면,
육수의 물 조절을 실패하면 '심심한 맛'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바 육수의 간을 '진하게' 먹고 싶은 사람은 물을 1:2 혹은 1:2.5 정도로 하시길.



맛은 인스턴트를 감안했을 때 꽤 괜찮은 편. 
김가루 맛이 생각보다 강했다. 
다음에 먹을 땐 김가루를 조금만 뿌리거나 아예 뿌리지 않아볼까 생각 중.
그리고 면 끓이기 전에 미리미리 육수를 만들어 냉동실에서 살얼음 얼 시간을 주겠다!



덧글

  • 김안전 2018/05/14 20:29 #

    소바면을 쫄깃하게 드실라면 얼음물에 씻으시면 아주 아주 쫄깃하게 드실 수 있어요. 물론 손이 시렵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말이죠. 이가라고 하시길래 伊賀 이런 수입 소바인줄...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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