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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마사키, 첫 수의사 도전 - 나와 꼬리와 카쿠라자카 일드 사랑



2018년 4분기 일드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 (僕とシッポと神楽坂)」에서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가 첫 수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아이바 마사키가 TV아사히 금요 나이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7년 반 만, 
2011년에 같은 시간대에 방송됐던 『바텐더 (バーテンダー)』이후 TV아사히 연속 드라마 주연이다. 

동물과는 매우 인연이 깊은 아이바이지만 의외로 수의사를 연기하는 것은 처음.


이 드라마의 원작 '나와 꼬리와 카구라자카'는 타라사와 미치 씨가 
2012년부터 월간Office YOU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속편이 연재중인 인기 만화이다. 

도쿄 카구라자카 (神楽坂)를 배경으로 그곳에 개업한 젊은 수의사 코엔지 타츠야와 
동물과 주인들의 마음 따뜻한 교류를 그린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아이바가 연기하는 타츠야는 카구라자카에 있는 '언덕 위 동물병원' 의 수의사. 


일하고 있던 동물병원을 그만두고 부모님집으로 돌아와 토쿠마루 수의사 선생 밑에서 일하던 중에 
갑자기 토쿠마루 선생은 타츠야에게 병원을 맡기고는 모습을 감춰 버린다. 


당황하면서도 타츠야는 병원을 지키며 카쿠라자카의 사람들과 교류를 쌓아간다. 
이윽고 코오 선생이라 불리게 된 타츠야는 
그들의 소중한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의사로서 분투를 계속해 나아간다. 

드라마의 감독은 영화 신의 카르테를 연출했던 후카가와 요시히로. 
따뜻한 분위기의 작풍에 정평이 난, 지금 일본에서 가장 바쁜 감독 중 한명이다. 






아이바 마사키 코멘트


출연 얘기를 들은 후에 어떤 이야기인가 해서 곧바로 원작을 읽었습니다. 
'동물의 종말 케어' 라는 수의사로서의 스토리도 있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그린 휴먼 드라마인 부분도 인상에 남아 
마음이 동요되는 매우 근사한 이야기였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어떤 스토리가 되어갈지, 벌써부터 연기하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제가 연기하는 코오 선생은 매우 인간미 넘치는 사람입니다. 
동물과 주인이 의지할 수 있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코오 선생의 주변에는 연상의 여자가 많지만, 
저도 친척은 연상의 여자뿐들이라서,
여자에게 다뤄지는 느낌은 어쩐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1화에 1번은 수술 장면도 나오는데 크랭크인까지 
그런 기술 연습도 하면서, 역할 준비를 포함해 준비하고 싶습니다.

제게 있어서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어릴 적에 개를 길렀었는데,
그 개가 죽었을 때 '죽음'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그때 생명은 끝이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주연 드라마를 주셨던 금요일 나이트 드라마 시간대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니다. 
'나와 싯뽀와 카구라자카'는 따뜻한 이야기이므로, 
여러분의 금요일 밤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