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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누구 (일본영화 원작 소설) : SNS 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 일본 소설


#4 

누구

아사이 료 作

1989년생, 2009년 데뷔.
작품출간일 : 2012년 11월 30일 
영화 개봉 : 2016년 10월 15일



작가 소개

아사이 료 (1989년생, 현재 29세)

2009년에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를 출간하여 22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 작품은 2012년에 카미키 류노스케, 히가시데 마사히로 출연으로 영화화됐다. 2012년 다시 한번 태어나다 (もういちど生まれる)로 147회 나오키상 후보에, 2013년 누구 (何者)로 148회 나오키상을 수상. 나오키상 역사상 첫 헤이세이에 태어난 수상자이며, 남자로서는 23세로 최연소 수상이었다.



「너, 실은 날 비웃고 있잖아.」

취업 활동의 정보 교환을 계기로 모인 타쿠토, 코타로, 미즈키, 리카, 타카요시. 학생 단체의 리더, 해외 자원봉사, 손수 만든 명함...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 세계를 재편성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그림자를 비추면서 빛으로 향해 나아가는 취업 활동 중인 대학생의 자의식을 리얼하게 비추며 써 내려간 장편 소설.




↑ 일본 원서

↑ 한국 번역서


소설 줄거리

미야마 대학 연극 써클에서 각본을 쓰고,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 특기인 타쿠토. 착실하게 합격을 향해 나아가는 코타로. 코타로의 전 여친이자 타쿠토의 짝사랑녀로 솔직한 미즈키. 미즈키의 유학 동료 리카가 타쿠토와 같은 아파트 위층에 살고 있다는 것으로 리카와 동거중인 타카요시까지 22살의 대학생 5명은 리카의 방을 취업 활동 대책 본부로 삼고 정기적으로 모인다. 


해외 자원봉사의 경험, 써클 활동, 손수 만든 명함 등의 다양한 툴을 구사하며 취업 활동에 임하면서 각각의 생각이나 고민을 SNS로 토해내면서 취업에 힘쓴다. SNS와 면접에서 하는 말 속에 보이는 속마음과 자의식이 각각 품고 있는 마음을 복잡하게 교차시키며 인간 관계가 서서히 변해간다. 이윽고 합격이 정해진 「배신자」가 나타났을 때, 지금까지 억제되어 있던 질투와 속마음이 노출되어 마침내 그들은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제 그만 현실을 깨닫자고. 우린 누군가가 될 수 없어.」
「いい加減気付こうよ。私たちは、何者かになんてなれない。」



「短所は、カッコ悪いとろこです。長所は、自分はカッコ悪いということを、認めることができたところです。」
「단점은 볼썽사나운 점입니다. 장점은, 내가 볼썽사납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