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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빈츠! 초코반 비스킷반! 비주얼까지 제대로 즐기고 있는가! 내돈주고 사고먹고

사실 빈츠를 사면
하나씩 까먹기에 바빠서
초콜릿 위에 그려진 
유럽풍 문양을 제대로 즐길 여유가 없다.

2000년 11월에 출시됐다고 하는 이 과자는
초콜릿 반 비스킷 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다이제인데,
빈츠는 통밀 비스켓과 두툼한 굵기의 다이제와는 다른
한입에 쏙 들어가는 나름 아담(?)한 사이즈와
하나씩 까먹는 고풍스러움을 선사해준다.



박스를 개봉하면
낱개로 포장된 빈츠가 12개 들어 있다.



초콜릿면에는 유럽풍 문양이 새겨져 있다.



빈츠 초콜릿면



빈츠 비스킷면



숙녀



서양식 악기 1



범선
(자세히 보라 / 틀린 그림찾기)



얼핏 보면 비슷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범선의 모양이 다르다
이것이 바로 빈츠 먹는 재미 아니겠나



서양식 악기 2



마차



???
이건 무슨 문양이지?
모름
이런데서 무식이 탄로나는 것인가.
괜찮다.
난 원래 유식하지 않으니까 
부끄러움 1도 없다



마차2


중복된 거 말고 꽤 다양한 문양이 나왔다.
담에 빈츠 사 먹을 때 다른 문양 나오면 또 찍어둬야겠다.
뭐라고 이게 이렇게 재밌는지 원.


덧글

  • 포스21 2019/06/06 16:36 #

    오. 먹어 본 적은 있어도 저 그림을 자세히 본적은 없었네요. ^^;

    근데 이런 초콜릿 코팅된 과자들은 여름이면 녹아서 좀 먹기 힘들더군요.
  • 덕후 2019/06/06 16:40 #

    오늘 아침에 깐 과자인데, 포장 뜯으며 접시에 올리는 그 찰나에도 초코가 녹아서 손에 묻어났습니다.
    최대 단점이죠 ㅠㅠ 그래서 저는 일단 날이 더울 때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기 전에 꺼내서 후다닥 먹습니다. (집 밖에서는 거의 안 먹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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