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강원도 양양 여행, 하조대 여행은 언제나 좋아

다녀온지 꽤 되었지만 하조대에서는 체력이 방전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해도 양양의 5경에 속하는 관광명소인데 올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도를 펼치니, 하조대가 !

일러스트에서도 있듯이 하조대에 가면 

하조대(육각정) 하조대 등대를 있겠군요!

무계획으로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고 해도 걱정 마세요.

관광명소에는 그렇듯이 고장의 절경에 대한 정보를 얻기 쉽고,

관광 안내서도 있으니까요.

안내도를 보고 즉흥적으로 장소를 결정해서 무작정 떠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죠!

* 하조대는 출입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

하계 - 일출 30 전부터 오후 8시까지

동계 - 일출 30 전부터 오후 5시까지

(애완동물 데려가지 마세요, 출입이 제한되어 있답니다)

일단 하조대에 도착하면 등대를 먼저 것인지 

하조대 육각정에 오를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왼편에 등대가 있고, 오른쪽 편에 하조대가 있는데요.

하조대 육각정은 계단을 올라야 해서 먼저 등대를 보기로 결정!

등대로 향하면서 바라본 바다를 담아봤습니다. 

암석해안이라 그런지 바위와 바다의 조화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등대 쪽에서 바라본 기암절벽과 소나무들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역시 절경이라 부를 만하네요.

그래서 양양의 5경인가 봅니다. 

등대로 가는 길엔 가이드라인이 양쪽에 세워져 있는데,

시멘트 계단은 오를 없는 곳이라 출입이 제한되어 있더라고요.

이상하게 제한이 되어 있으면 괜히 가고 싶어지죠.

이런 청개구리적 본능은 어떻게 보면 '진상'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본능을 억누르지 않고 발산하는 사람 중에는 

놀라울 만한 업적을 세우기도 합니다만...

제가 하면 "진상"밖에 길이 없네요  (소심한 일반인이란, 쯧쯧)

별생각 없이 찍었습니다.

그래서 밋밋한 사진, 흔한 사진이 됐어요. .

하조대 등대!

燈臺!

Light House!

하조대는 드라마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지만

TV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으므로 그런 정보는 무시합니다.

바다 바람을 쐬면서 절벽을 따라 들어가면 새하얀 등대가 두둥! 나타납니다.

무인등대는 투박하지만 순백의 거대한 기둥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곳에서 맞는 일출이 아름답고 장엄하기로 유명하다던데,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고 뒤에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일부러 보기 위해 찾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등대를 뒤로하면, 이런 풍광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만히 바라만 봐도 충분한 풍광입니다.

바위로 달려드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모습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네요.

등대에서 바라본 하조대 모습입니다.

하조대는 소나무들에 가려서 보이지만,

기암절벽 위의 노송들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 이제 등대 구경은 만큼 같아서 

하조대로 Go! Go!

계단을 올라가는 중에는 힘들어서 셔터를 누를 힘도 없어서 중간 사진이 1장도 없네요.

헥헥거리다가 하조대가 눈에 들어옴과 동시에 셔터본능이 살아나서 다행이었어요.

하조대(河趙臺),

하륜과 조준의 만년을 이곳에서 보냈대요.

하씨와 조씨가 만났다는 의미로 

'하조대 육각정' 1955년에 건립되었다는데요. 

이게 첫번째 설이고두번째는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녀의 성을 땄다는 건데...

(그런   중요합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알고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전설은 전설로후훗)

하조대의 또다른 주인공이죠.

바로 비현실적인 존재.

그러나 실재하는 생명의 아름다움.

기암괴석 위에 우뚝 이백년 노송.

나라에서 보호수로 지정된 노송은

애국가 소나무로도 유명하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조대 육각정 아래로 내려와 

노송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여러분도 하조대를 가게 된다면

노송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보세요~

하조대 정자 위에서 즐비한 소나무를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소나무는 한국에서 가장 개체수가 많은 나무지만요, 

조금만 시선을 돌려도 바다와 바위뿐인 곳에서 

산자락을 가득 메운 소나무를 바라보는 일은 흔치 않은 경험이 될테니까요.

마지막으로 하조대 입구에는 낭만가도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주고 있는데요.

바로 강원도 최북단 고성부터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을 잇는 

동해안의 해변가를 달리는 코스가 낭만가도래요.

가족과 친구, 연인과의 추억과 낭만을 가슴에 담을 있는 곳이라고 하니까요.

한번쯤은 동해안의 해변도로를 드라이브 삼아서 

낭만을 즐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같아요.

[양양 하조대 여행 정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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