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엄마의 오이김치 엄마의 집밥


엄마가 오이김치를 만들었다.
오이김치를 만들겠다고 엄마가
수협마트에서 오이를 사왔다. 



오이를 썰면서 엄마가 하는 말.
생각보다 오이가 싱싱하지 않다고.
그럴 땐 뜨거운 소금물에 살짝 데치면 된다고 했다. 


30~40초 정도 넣었다가 뺌.
너무 오래 끓이면 절대 안됨.


뜰채로 잽싸게 오이를 건져서 
바로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기.


오이를 볼에 담고 소금에 30분 정도 절이기.
소금은 천일염을 사용했다. 
절이는 동안 양념 준비.


양파 썰고


부추 썰고


작은 대파 썰고


당근 썰면 됨


한곳에 썰어둔 채소를 모아모아
그리고 엄마의 막 때려붓는 양념들... 
계량 절대 불가... 이런..



엄마가 직접 담근 매실 엑기스 넣고


멸치 액젓 넣고


소금 약간


통깨 팍팍


다진 마늘 왕창


고추가루 팍팍


열심히 버무려주기
그 다음에 30분간 절인 오이를 데려온다.


오이를 넣고


다시 한번 버무리면 됨


완성!
간단해서 참 좋은데,
계량이 관건인 듯.
엄마, 담엔 계량 좀 잘 해주세요.
따라할 수가 없잖아요...


덧글

  • kanei 2020/07/31 23:17 #

    맞아요;; 어머니들 레시피 물어보면 항상 '적당히'.... 적당히가 얼마정도인지 전 모릅니다 어무이... 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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