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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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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에서 밤에 엄마랑 운동하러 가면서

장마 끝무렵, 비가 내리다가 그쳤을 때 엄마가 스스륵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운동을 해야 한다면서. 그래서 저녁을 거하게 먹어 배가 불룩한 엄마와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원대학교로 향했다. 밤에 운동하기에 그곳만큼 가깝고 쾌적하고 훤한 곳은 없기에. 촬영은 아이폰 11pro. 매우 만족스럽다.강원대학교 정문 바로 옆 도로.횡단보도를 건...

할머니가 심고, 엄마가 따서 삶은 옥수수

7월 23일, 덜 영글었던 옥수수를 엄마가 따서 삶았다.옥수수 알이 탱글탱글.

나비 찍다가 전부 망하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

예쁘게 나비 좀 찍어볼라 했었는데,대차게 말아먹은 사진.올봄이었던가봉가.

외갓집에서 힐링하고, 맛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어제는 쉬는 날. 오랜만에 알차게 놀았습니다. 보통의 휴일은 해가 거의 중천에 뜰 때까지 퍼질러 자는 것이 유일의 목적이지만, 어제는 [눕는다 = 최고의 휴식]의 공식을 묵살했습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 이모가 만들어 준 스팸감자짜글이를 배 터지게 먹은 후에, 영화 반도를 보러 춘천CGV로 출동! 코로나 사태로 영화관은 매우 한산했고,...

장미가 아름다운 날을 거닐며

요 며칠 사이에 내 눈길을 사로잡은 장미들.며칠 전만 해도 몽우리가 아주 작았는데어느새 활짝 피어 풍성함을 자랑하기 시작했다.빨간 장미의 꽃말은 누구나 다 아는'불타는 사랑' '아름다움' '사랑의 비밀' '열정' 기쁨' '열렬한 사랑'예뻐라, 예쁘기 그지없어라. 

5월 18일, 춘천의 아침.

오전 10시.날씨 맑음.나비 훨훨.나무 초록.바람 살랑.

엄마가 산에서 산삼을 캐왔다

어제 엄마가 친구들이랑 친구 소유의 산(山)에 놀러 갔다.집에 돌아온 엄마가 나한테 제일 먼저 한 말'나~ 산삼 캤다아~'근데 어머님,이건 너무 작은 거 아닙니까?이렇게 작은 거 캐와도 되는 건가요?산삼에 관심 없는 나는 1도 신기하지 않고,산삼이라도 나한텐 그냥 풀뿌리일뿐.내 눈엔 아무리 봐도 파이지만'산마늘' 이란다.이건 떡취수리취라고도 한다엄마가 ...

길고양이 : 10년 동안 만난 고양이 사진들

2009년부터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10년 동안 만나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하나로 엮었다.그동안 사진 찍어 놓은 걸 대충 세어 보니약 400마리의 고양이들을 만났고,자주 만나는 냥이들 사진을 아무래도 많이 찍게 되는데사진 수로만 1만장이 넘었다.(얼마나 찍어댔는지 원)암튼 이렇게 하나의 영상으로 보니까지난 10년의 기록이 헛되지 않아 참 기쁘다다...

맥심 카누 시그니처 다크 로스트 한잔과 봄의 개나리로 힐링힐링

카누 시그니처 다크 로스트 한잔!카누 중에서 가장 진한 맛과 향그리고 '프리미엄' 인 만큼 가격도 프리미엄.캬하.오늘 커피 사진 진짜 잘 나왔다.역시 플래시는 터트리라고 있는 거였구만.각설, 카누 시그니처는 맛과 향이 진해서 좋다찐하게 마시는 내 취향 저격 커피가격만 취향이 아니로군.그리고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우리집 앞 개나리

슈퍼 가다가 만난 길고양이

다행이다.우연히 만났는데,내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어서.아,안...녕?오?먹을 거 주면 혹시 올 생각 있니?아니.길고양이는 날 흘깃, 3번 보고는 그대로 가던 길 갔다.나도 가던 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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