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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태그 : 엄마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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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저녁밥

퇴근하고 집에 가니엄마의 두부찌개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두부찌개는 1년에 약 60% 정도우리집 밥상에 오른다.그런데도 질리지 않는다.들기름 때문에 두부 위로뽀글뽀글 올라오는 물방울들.두부찌개만 있으면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을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데우리집 부동의 1위 반찬 멸치고추볶음어제 저녁 때 이들을 전부 해치웠다.넘나 맛있는 것!외갓집에서 따온 아삭...

20일간 먹었던 엄마의 음식들

그동안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했다.그래도 종종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촬영은 귀찮아도 꼭 했다.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며 찍지는 못했어도,밥상머리 앞에서의 찰칵타임은 꼭 거쳐서 얼마나 다행인지.시원한 게 먹고 싶다고 했더니,엄마가 밀면을 만들어 줬다.부산까지 가서 밀면 먹지 않아도이렇게 엄마가 집에서 만들어줘서 참 좋다.언제 먹어도 질리지...

1년 365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엄마의 두부찌개

이상해같은 재료를 써도엄마가 하면 맛이 달라그런 걸 손맛이라고 하겠지만,아무리 옆에서 만드는 걸 지켜봐도엄만 감으로 양념 때려 넣는 걸.솔직히 끓기 전에 이 비주얼을 보면이까이꺼! 나도 뚝딱 만들 수 있다고!시건방을 떨지만...다 끓고 나면 세상에 이런 두부찌개가 있나 싶고.대충 막 때려 넣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맛있나 싶고.담엔 나도 감으로 때려 넣...

엄마와 함께 며칠 동안 먹은 것들

엄마가 만든 콩나물밥밥솥에 콩나물만 넣고 취사만 누르면 됨밥의 물양은 평소와 같게.단, 한끼 먹을 만큼만 해야 함.집에 콩나물이 많아서이것저것 해 먹을 수 있어 좋긴 한데단점 : 배가 너무 부르다.그리고 콩나물국콩나물밥에 청양고추 넣고 만든 양념 간장에 슥슥 비벼서 먹으면 꿀맛엄마가 양념간장 레시피 알려줬는데까먹었다.담에 다시 물어봐서 적어 놔...

엄마의 두부찌개 & 돼지주물럭 & 반찬 & 잡채

가장 빠르게,가장 맛있게.엄마의 두부찌개는믿을 수 없을 만큼빨리 완성된다.엄마의 돼지주물럭.남동생이 먹고 싶다고,만들어 달라고 해서엄마가 많이 만들어서 보냈다.기껏 만들었는데 아들 부부에게만 먹일 순 없다며,우리도 먹자며 저녁 밥상으로 올라왔다. 역시 아들집에 보내기 위해 만든 반찬들멸치볶음과 고추장진미채잡채. 야식으로 잡채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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