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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상단 광고2개짜리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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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저녁밥

퇴근하고 집에 가니엄마의 두부찌개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두부찌개는 1년에 약 60% 정도우리집 밥상에 오른다.그런데도 질리지 않는다.들기름 때문에 두부 위로뽀글뽀글 올라오는 물방울들.두부찌개만 있으면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을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데우리집 부동의 1위 반찬 멸치고추볶음어제 저녁 때 이들을 전부 해치웠다.넘나 맛있는 것!외갓집에서 따온 아삭...

외갓집에서 힐링하고, 맛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어제는 쉬는 날. 오랜만에 알차게 놀았습니다. 보통의 휴일은 해가 거의 중천에 뜰 때까지 퍼질러 자는 것이 유일의 목적이지만, 어제는 [눕는다 = 최고의 휴식]의 공식을 묵살했습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 이모가 만들어 준 스팸감자짜글이를 배 터지게 먹은 후에, 영화 반도를 보러 춘천CGV로 출동! 코로나 사태로 영화관은 매우 한산했고,...

엄마가 산에서 산삼을 캐왔다

어제 엄마가 친구들이랑 친구 소유의 산(山)에 놀러 갔다.집에 돌아온 엄마가 나한테 제일 먼저 한 말'나~ 산삼 캤다아~'근데 어머님,이건 너무 작은 거 아닙니까?이렇게 작은 거 캐와도 되는 건가요?산삼에 관심 없는 나는 1도 신기하지 않고,산삼이라도 나한텐 그냥 풀뿌리일뿐.내 눈엔 아무리 봐도 파이지만'산마늘' 이란다.이건 떡취수리취라고도 한다엄마가 ...

1년 365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엄마의 두부찌개

이상해같은 재료를 써도엄마가 하면 맛이 달라그런 걸 손맛이라고 하겠지만,아무리 옆에서 만드는 걸 지켜봐도엄만 감으로 양념 때려 넣는 걸.솔직히 끓기 전에 이 비주얼을 보면이까이꺼! 나도 뚝딱 만들 수 있다고!시건방을 떨지만...다 끓고 나면 세상에 이런 두부찌개가 있나 싶고.대충 막 때려 넣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맛있나 싶고.담엔 나도 감으로 때려 넣...

길고양이 : 10년 동안 만난 고양이 사진들

2009년부터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10년 동안 만나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을하나로 엮었다.그동안 사진 찍어 놓은 걸 대충 세어 보니약 400마리의 고양이들을 만났고,자주 만나는 냥이들 사진을 아무래도 많이 찍게 되는데사진 수로만 1만장이 넘었다.(얼마나 찍어댔는지 원)암튼 이렇게 하나의 영상으로 보니까지난 10년의 기록이 헛되지 않아 참 기쁘다다...

맥심 카누 시그니처 다크 로스트 한잔과 봄의 개나리로 힐링힐링

카누 시그니처 다크 로스트 한잔!카누 중에서 가장 진한 맛과 향그리고 '프리미엄' 인 만큼 가격도 프리미엄.캬하.오늘 커피 사진 진짜 잘 나왔다.역시 플래시는 터트리라고 있는 거였구만.각설, 카누 시그니처는 맛과 향이 진해서 좋다찐하게 마시는 내 취향 저격 커피가격만 취향이 아니로군.그리고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우리집 앞 개나리

슈퍼 가다가 만난 길고양이

다행이다.우연히 만났는데,내 손에 카메라가 들려 있어서.아,안...녕?오?먹을 거 주면 혹시 올 생각 있니?아니.길고양이는 날 흘깃, 3번 보고는 그대로 가던 길 갔다.나도 가던 길 갔다.

한남역에서 달 바라보기

지난 월요일에.한남역에서 내렸는데,머리 위에 달이 있길래.망원렌즈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아쉽지만 소니A6000 + 탐론 17-50 으로 찰칵찰칵

어제 눈 왔다.

어제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린다는 뉴스를월요일에 봤는데, 진짜 춘천에 눈이 왔다.3~4cm는 쌓인 느낌.올해는 눈이 많이 올까?춘천에 상고대 유명한데, 과연 보러 갈 수 있을까.

저기요, 우리 초면입니다만?

귀여운 댕댕씨.우리 오늘 초면입니다만?초면에 겁나 애교 때리기 있긔없긔어쩜 귀만 까매.장갑 하나로 10분을 놀았다.힐링이 뭐 별거냐.댕댕이 애교와 장난이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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